- 환경(E)과 지배구조(G)분야 ‘SKC’, 사회(S)분야 ‘삼성전자’가 최고평점 받아
- ESG 정보공시 의무화 앞두고 전체적으로 상향평준화 경향 보여
- 정보공개 미흡한 하위권(C,D등급) 기업은 ESG 경영 취약성 드러내
- 공시기반의 다양한 정보 및 데이터를 바탕으로 총 129개 항목 심층평가
-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촉진 및 이해관계자 위한 다양한 지속가능성 정보 제공